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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땅투기7

[3/5] LH는 부동산 투자 말란 법 있냐 #적반하장 최근 LH직원들이 사전 정보를 이용, 땅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.. ^^ LH 일부 직원이 소셜미디어(블라인드,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)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, 이 글을 보면 왜 이런 투기 의혹이 나왔는지 공적인 일을 하는 공기업 직원들의 안일한 의식을 엿볼 수 있네요.. 가슴이 답답해집니다. 처벌할 방법이 느슨한 것도 사실입니다. 현금청산을 운운하던 집단인데, 회수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닌가 생각드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처벌 규정을 찾아보았습니다. 부패방지법인데요, 요약하자면 '업무 처리 중 알게 된 비밀'을 이용해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막는법입니다. 공공주택특별법도 '업무 처리 중' 알게 된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합니다. www.law.go... 2021. 3. 5.
[3/4] 오늘의 뉴스, 서울 평균 매매가 9억이 넘다.. 오늘의 부동산 뉴스 클리핑입니다. "'만년후보' 탈출 실패?"..땅투기 논란에 광명·시흥 주민 '분노' MB때 '보금자리 지정해제'..사업 취소 재연될까 우려 "지역 좀 살아나나 했는데"..개발 기대에 쏠리던 관심도 '뚝' https://realestate.daum.net/news/detail/all/20210304060634907곳곳 1억 뚝..지방 주택 두 달째 '팔자>사자' | Daum 부동산부산 아파트 전경. [서울경제] # 대구 수성구의 ‘수성화성쌍용타운’ 전용 60㎡가 지난 2월 말 2억 8,000만 원에 거래됐다. 해당 평형은 지난해 12월 말 3억 9,000만 원, 올해 1월 초에는 3억 9,900만 원realestate.daum.net 홍남기 "LH직원 땅투기? 참담.. 일벌백계 무관용 .. 2021. 3. 4.
[3/2] 광명시흥신도시, LH 직원들 땅 투기 광명 시흥 신도시 선정 과정에서 LH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, 사전에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234171"LH 직원들, 광명·시흥 신도시 선정前 최소 7천평 매입"(종합)참여연대·민변 의혹 제기…국토부·LH 대상 공익감사 청구 (서울=연합뉴스) 윤종석 정성조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 10여명이 지난달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경기 광명·시흥 신도시 토n.news.naver.com 민변에 의하면, 최소 7천평을 매입했다고하는데요 토지 매입 내역을 보겠습니다. 무려 100억원 가량 매입했네요. 대토 보상을 노리고 벌인 행동같은데요. 심각한건 이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"해당 직원들이 토지를.. 2021. 3. 2.